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보령캠핑5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5일차(마지막날)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5일 차(마지막 날) [유익하게 보셨다면? 하트, 구독,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5일 차가 되었다. 기나긴 5박의 캠핑 장비도 만족스럽게 추가했고 고기도 충분히 구워 먹었다. (3일 차 4일 차 참고) https://camperlee.tistory.com/18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3일차 (feat. 토마호크와 새 장비장만)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3일차 (feat. 새장비들의 습격) 3일차가 되었다. 여유로운 하루이다. 그동안 캠핑을 하며 개선하려 했던 점들을 하나 둘 보완하는 날이다. 오늘 새로 구매할 장비 camperlee.tistory.com https://camperlee.tistory.com/19 [캠핑일기] #3 .. 2021. 9. 17.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4일차(부제 : 캠핑고래 군산점 리뷰)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4일차(부제 : 캠핑고래 군산점 리뷰) [유익하게 보셨다면? 하트, 구독,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일째 되는날 어제 구매한 랜턴을 보며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아래 3일차 포스팅 참고) https://camperlee.tistory.com/18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3일차 (feat. 토마호크와 새 장비장만)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 3일차 (feat. 새장비들의 습격) 3일차가 되었다. 여유로운 하루이다. 그동안 캠핑을 하며 개선하려 했던 점들을 하나 둘 보완하는 날이다. 오늘 새로 구매할 장비 camperlee.tistory.com 그러나 어제 갔던 매장을 또 찾기에는 민망하기도 하여 이번엔 군산으로 발걸.. 2021. 9. 16.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3일차 (feat. 토마호크와 새 장비장만)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3일차 (feat. 새장비들의 습격) [유익하게 보셨다면? 하트, 구독,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3일차가 되었다. 여유로운 하루이다. 그동안 캠핑을 하며 개선하려 했던 점들을 하나 둘 보완하는 날이다. 오늘 새로 구매할 장비는 테이블, 랜턴, 주전자, 3단 선반이다. 테이블은 확장을 위해 랜턴, 주전자와, 3단 선반은 감성을 높이고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구매한다. 홍성에 있는 캠핑 고래에 들렀다. 그나마 제일 가까운 홍성과 군산에 있는 캠핑 고래라서 오늘은 홍성으로 오기로 하였다. 많은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한 번쯤 들릴만 하다. 돌아오는 길엔 자주 들르는 막국수 집에서 요기하였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 팅 할 예정이다. 메밀 막국수 집인데 .. 2021. 9. 15.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2일차 나홀로 캠핑 (feat.보령시 와이파이)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2일 차 나 홀로 캠핑 (feat. 보령시 와이파이) [유익하게 보셨다면? 하트, 구독,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1일차가 궁금하다면? 클릭! https://camperlee.tistory.com/16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에서의 캠핑(feat. 가장좋은 캠핑장 추천)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에서의 캠핑(feat. 가장 좋은 캠핑장 추천) 캠핑 시즌이 되었다. 물론 캠핑 시즌은 '언제나' 가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름과 겨울시즌에는 안 하고 있다. 아니 못하고 있 camperlee.tistory.com 즐거운 1일차를 보내고 2일 차 아침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한가로운 저녁을 보냈다. 그렇게 늦잠까지 자고 일어나서 해장 아점 겸.. 2021. 9. 14.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feat. 가장좋은 캠핑장 추천) [캠핑일기] #3 대천해수욕장 캠핑장(feat. 가장 좋은 캠핑장 추천) [유익하게 보셨다면? 하트, 구독,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캠핑 시즌이 되었다. 물론 캠핑 시즌은 '언제나' 가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름과 겨울시즌에는 안 하고 있다. 아니 못하고 있다. "장비병을 이겨내자"가 캠핑의 모토였기 때문에 텐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는 장만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3년이상 함께 하고 있다. 물론 최근들어 나만의 캠핑 색을 찾아가는 중이라 장비를 바꾸고 있다. 구매하는 장비들에 대하여는 소개하는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최근 구매하여 이번 캠핑때 개시한 장비들의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amperlee.tistory.com/14 [캠핑일기] #1 장비소개 구이바다.. 2021. 9. 13.
728x90
반응형
LIST